울산시는 이달 27일까지 한국동서발전과 공동으로 ‘기업자율형 창업프로그램 참가 기업’ 총 35개 팀을 모집한다. 에너지·발전 분야와 울산 주력 산업인 자동차·조선·화학 분야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관리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울산시는 이달 27일까지 한국동서발전과 공동으로 ‘기업자율형 창업프로그램 참가 기업’ 총 35개 팀을 모집한다. 에너지·발전 분야와 울산 주력 산업인 자동차·조선·화학 분야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관리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집중 육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