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해킹피해 대처법은?

입력 2020-03-16 13:32   수정 2020-03-16 13:34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SNS 해킹 피해를 입었다.

16일 가인은 자신의 SNS에 "누가 제 SNS를 해킹했나봐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가인은 반려견을 안고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은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 하라", "비밀번호를 강력하게 설정하는게 좋다", "2단계 보안을 설정하라" 등의 댓글을 남겨 조안했다.

KT 공식 포스트에 따르면 해킹을 당했을 때 로그인 할 수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대처법이 나뉜다.

로그인이 가능한 경우 유출 가능성이 큰 비밀번호를 변경해야 한다. 동일 비번을 다른 사이트에서 함께 사용했다면 이것 역시 변경해야 한다. 타사 앱에 허용한 액세스도 의심스러울 경우 취소 버튼을 불러야 한다.

로그인이 불가능한 경우 초기 로그인 화면에서 IOS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안드로이드 '로그인 도움말 보기'를 클릭하고 로그인 링크를 받을 메일 혹은 전화번호를 선택하면 된다. 이 방법으로도 계정 복구에 실패했다면 본인 확인을 통한 계정 신고로 계정을 되찾을 수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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