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자가격리, 파리서 귀국 후 "혹시나 하는 마음에…증세는 없어"

입력 2020-03-17 15:16   수정 2020-03-17 15:1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엄정화가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한 후 자가격리 중이다.

엄정화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엄정화가 파리 스케줄 소화 후 3월 초 귀국했으며 기침이나 발열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없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자택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파리 스케줄을 소화하며 찍은 일상을 공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에 코로나19가 크게 확산한 사실을 언급하며 엄정화의 상태를 우려했다. 다행히 엄정화는 관련 증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엄정화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오케이! 마담'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