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 사운드’ 초묘, 7th 싱글 ‘별빛 아래’ 선보여...로파이 인상적

입력 2020-03-18 13:30  


[연예팀] 초묘가 새 싱글 ‘별빛 아래’를 발표한다.

비스킷사운드 측은 금일(18일), “아름다운 음악을 추구하는 것으로 유명한 초묘(超妙)의 일곱 번째 싱글 ‘별빛 아래’가 발매된다”고 소식을 전했다.

초묘는 몽환적 음악 색을 유지하면서 매번 새로운 사운드의 싱글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싱글 역시 아련한 로파이(Lo-fi) 사운드의 몽환적인 곡이다. 상실과 아픔 속에서도 피어나는 아름다움을 로파이 사운드로 잘 담아냈다는 평.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사진제공: 비스킷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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