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태블릿, 모바일 등을 활용해 담당 교사가 온라인 학습관리를 하는 서비스다. 웅진씽크빅 전용 앱을 설치하면 자료 공유 등이 가능해 오프라인과 같은 서비스가 제공된다. 방문학습지, 공부방, 학습센터 교육을 받는 모든 학생이 대상이다.
웅진씽크빅은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집류를 택배 발송할 때 위생 규정에 따른 세척과 안심포장을 하고 있다. 방문 교사에게는 위생물품 구입 지원금을 지급하며 전국 500개 학습센터와 1500개 공부방에 방역 및 소독 키트 1500개를 지원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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