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키드 윤민, 일상도 화보 로 만드는 셀카 (사진=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003/20200318141119_5e71ad771c885_1.jpg)
뉴키드(Newkid) 윤민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6일 뉴키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뉴키드 윤민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민은 화이트 자켓에 핑크색 셔츠를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일상인데도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에 화보 같은 분위기로 팬심을 저격했다. 윤민은 2001년생으로 베이비 페이스에 큰 키 185Cm으로 남다른 비율로 주목 받으며 스포츠웨어 브랜드‘’카파’ 전속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윤민의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잘생겼다.”,”일상도 화보”,”훈훈한 남친미”,”사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뉴키드는 디지털 싱글 앨범 ‘COME’(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컴백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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