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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이유리가 피자 반죽에 도전했다.
금일(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44차원 열정 여왕 이유리의 새로운 도전이 공개됐다.
이날 이유리는 피자의 달인을 만나 도우가 공중을 휙휙 나는 모습에 두 눈을 반짝였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진은 “왜 여기서 취업을 하려고 하냐”고 묻고, 이에 그는 “영역을 넓혀가야죠”라는 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유리는 언제나 그렇듯 또 최선을 다해 피자 반죽쇼 연습에 돌입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첫 도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실력으로 피자의 달인 자존심을 자극하기도. 급기야 피자의 달인은 이유리에게 취업 제안을 건넸다.
첫 도전부터 액션 영화 뺨치는 피자 반죽쇼에 성공한 이유리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피자 반죽 만들기 연습을 이어갔다. 촬영이 없을 때도 연습하고 또 연습하는 이유리의 열정에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매력과 함께 늘 불타오르는 열정까지 자랑하는 이유리의 피자 도전기는 금일(20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됐다.
(사진제공: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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