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34.4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783.3만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1,475.0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32.1%, 48.3%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한국전력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유가 하락이 가져올 진짜 호재 - 미래에셋대우, Trading Buy
03월 11일 미래에셋대우의 류제현 애널리스트는 한국전력에 대해 "최근 유가 하락으로 반등했지만 동사의 주가는 여전히 PBR 0.2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다. 그만큼 주가의 하방 리스크는 제한적이며, 외부 변수가 호의적인 상황에서는 언제든 반등이 가능하다. 코로나19의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1Q20~2Q20 매출에도 일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특히 경기 개선세가 둔화되면서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우려할 만 하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Trading Buy', 목표주가 '2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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