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은 ‘2020 공의회 임시총회’를 열고 문성근 신임 사무총장(사진)을 임명했다. 흥사단은 1913년 도산 안창호 선생이 민족의 자주독립과 번영을 위해 창립한 민족운동 단체다. 문 사무총장은 흥사단 정책기획국장과 민족통일운동본부 사무처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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