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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비 및 판금·도장 가능, 하루 50대 정비
코오롱모빌리티가 인천점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코오롱모빌리티 인천점은 인천 중구 새해대로 188에 위치한다. 규모는 지상 2층, 연면적 1,151㎡다. 일반 정비 및 수리 외에 판금, 도장 부스를 갖췄으며 하루 50대를 소화할 수 있다. 또한 새 정비소는 닛산 공식 서비스 지정점으로도 운영한다.
코오롱모빌리티 인천점은 개장을 기념해 예약 및 방문자를 대상으로 무상 점검, 브레이크액 1회 무상 교환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또한 5월30일까지 유상수리 시 엔진오일 교환 20% 할인(공임, 부품 포함)과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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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오롱모빌리티는 2018년 10월 일산점, 부산사상점을 시작으로 이번 인천점까지 전국 7개 지점의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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