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가 급한 소상공인에 ‘대출 홀짝제’

입력 2020-03-27 17:33   수정 2020-03-28 00: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긴급안정자금 대출을 받기 위해 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출 신청 대란’이 빚어지자 정부가 공적 마스크 구매 방식과 비슷한 ‘홀짝제’ 등 대책을 내놨다. 소상공인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재기지원센터 서울중부센터에서 대출 신청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