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4.1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18.2만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32.1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6.2%, 66.7%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8.8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현대일렉트릭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다시 꺾일 수 있는 중동 vs. 회복중인 내수 - 하이투자증권, BUY(유지)
03월 30일 하이투자증권의 최광식 애널리스트는 현대일렉트릭에 대해 "2019년 중으로 비용 절감 활동을 마치고, 4Q19에는 가능한 모든 잠재손실에 충당금을 쌓았다는 안내. 2020년 상반기 적자를 거쳐, 하반기 흑자 전환을 시도 한다는 안내: 4Q19 중동과 국내의 수주/매출이 돌아서기시작함. 막터진 Covid-19와 저유가로, 회복중인 중동시장의 발주/수주가 재차 꺾일 가능성 높지만 올해 한전등 국내 중전기 수요증가가 확실시된다고 믿는다면, 올해 하반기 흑자 전환 가능성에 여전히 기대."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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