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비판→은퇴 선언' 장미인애 누구?, #2003년 데뷔 #스폰서 폭로

입력 2020-03-31 09:51   수정 2020-03-31 09:53

장미인애 (사진=장미인애)


배우 장미인애가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 정책을 비난하며 돌연 국내에서 배우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984년 생인 장미인애는 2003년 MBC 드라마 '논스톱4'로 데뷔, 드라마 '논스톱5', '신입사원', '레인보우 로망스', '소울메이트' 행복한 여자', 'TV소설 복희 누나', '보고싶다', 영화 '청춘만화', '오리진', '나루', '90분' 등에 출연했다.

또한 장미인애는 지난 2013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아후 지난해 2월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 출연했다.

여기에 지난 1월 스폰서 제안을 받았던 사실을 폭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장미인애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는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다"며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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