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신라스테이, 삼성동에 4월 문 연다

입력 2020-03-31 15:28   수정 2020-03-31 15:30



호텔신라는 서울 삼성동에 자리한 신라스테이 삼성이 다음달 1일 개관한다고 31일 밝혔다.

신라스테이는 신라호텔의 비즈니스호텔로 삼성점은 12번째 지점이다. 지하 3층부터 지상 21층 규모로 총 309개 객실을 갖췄다. 최고층인 21층에 프런트 데스크와 비즈니스 코너인 로비를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 객실 안에서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플레이스테이션과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션베드를 갖춘 컴포트레저룸이 특징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