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누나의 2020년 TV쇼....채정안, ‘탑골 랩소디’ MC로 딱이야

입력 2020-04-01 18:13  


[연예팀] 채정안이 ‘탑골랩소디’를 진행한다.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일(1일), “배우이자 패셔니스타 채정안이 E채널 ‘K-POP도 통역이 되나요?-탑골 랩소디(이하 탑골 랩소디)’ MC를 맡았다”고 전했다.

‘탑골 랩소디’는 K-POP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1980년대~2000년대 K-POP 애창곡으로 경연을 펼치는 서바이벌 음악 버라이어티다.

공동 MC를 맡은 이상민과 함께 채정안 역시 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라는 점에서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다. 채정안은 1999년 1집 ‘무정’으로 데뷔해 그해 신인 가수상을 수상하는 등 탄탄한 가수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 엔터테이너다.

E채널 ‘K-POP도 통역이 되나요?-탑골 랩소디’는 5월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에스팀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