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선명이 ‘다시, 처음’을 선보인다.
비스킷사운드 측은 금일(2일), “싱어송라이터 선명(先命)이 첫 번째 미니 앨범 ‘다시, 처음’을 발매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약 7개월만에 공개되는 신보로, 더블 타이틀곡 ‘위안’과 ‘어느샌가 내 마음에’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특히 ‘어느샌가 내 마음에’는 웹 드라마 ‘다음곡’에서 데모 버전이 선공개된 바 있다.
악동뮤지션, 아이유 등의 곡에 참여한 프로듀서 신승익과 몽니의 기타리스트 공태우가 앨범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1일 음원 공개. 3일 음반 발매.
(사진제공: 비스킷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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