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타격을 받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 운영을 시작한 6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남대문시장지점을 찾은 고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전담창구에서는 코로나19 피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8천억원), 서울형 골목상권 119 긴급자금(2천억원), 서울형 이자 비용 절감 대환자금(600억원)에 대한 상담과 실제 자금 지원 등을 실시한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코로나19 여파로 타격을 받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 운영을 시작한 6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남대문시장지점을 찾은 고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전담창구에서는 코로나19 피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8천억원), 서울형 골목상권 119 긴급자금(2천억원), 서울형 이자 비용 절감 대환자금(600억원)에 대한 상담과 실제 자금 지원 등을 실시한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