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4인방이 낚시하고 요리한다.
MBC플러스 측은 금일(7일), “MBC에브리원의 신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주문 바다요’가 오늘 첫 촬영을 진행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4월 말 첫 방송 예정인 ‘주문 바다요’는 바다를 좋아하는 배우 4인방이 어부로 변신해 직접 잡은 순도 100% 자연산 먹거리를 손님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일 달라지는 까다로운 자연산 식재료 주문을 모두 구할 수 있을지 그리고 바닷가 외딴곳에 위치한 작은 횟집에 예약 전화를 하고 찾아오는 손님들은 누구인지 추측해 보는 것이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배우 4인방 주상욱-조재윤-양경원-유수빈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특히 tvN ‘사랑의 불시착’으로 뜬 양경원과 유수빈은 이번이 예능 프로그램 첫 고정 출연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펼치는 리얼 힐링 프로그램 ‘주문 바다요’는 거제도 촬영에 이어 4월 말 MBC에브리원 첫 방송.
(사진제공: 비비엔터테인먼트, HB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하이스토리디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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