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이 지난 7일 미국 유타대병원의 요청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과 치료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인하대병원 측은 진단법, 장비 수급 방안, 혈장 치료법, 격리 외래 운영방안 , 감염 우려 속 수술 시스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2020-04-09 16:39 수정
[포토] 인하대병원, 미 유타대병원과 코로나 정보 공유
인하대병원이 지난 7일 미국 유타대병원의 요청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과 치료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인하대병원 측은 진단법, 장비 수급 방안, 혈장 치료법, 격리 외래 운영방안 , 감염 우려 속 수술 시스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