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허양임, 사회적 거리두기 미준수 '논란'

입력 2020-04-09 18:00   수정 2020-04-09 18:02




고지용, 허양임 가족이 한강 나들이 인증샷을 올렸다가 뭇매를 맞고 있다.

9일 고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주말 한강 나들이. 모두 힘내세요. 지겨운 바이러스"라는 글과 함께 아내 허양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지용과 허양임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간이 의자에 앉아 있다. 아들 고승재 군은 마스크를 벗고 무언가를 먹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재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고되는 상황이다. 나들이 등 야외 활동도 최대한 지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강 나들이객을 막기 위해 서울시는 여의도 한강공원 제1∼4주차장을 폐쇄하고 진·출입구 6곳에 차단시설을 설치하기도 했다.

지자체들도 축제를 취소하는 등 봄철 야외 활동을 자제하길 요청하는 상황에서 고지용 가족의 한강 나들이는 "경솔했다"는 반응이다.

더욱이 허양임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각종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코로나19 예방법에 대해 말해온 바 있다.

앞서 방송인 박지윤이 가족과 여행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됐고, 몇몇 연예인들이 인스타그램에 봄나들이 사진을 올려 지탄을 받기도 했다.

한편 논란이 이어지자 고지용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