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27년’ 김나윤, ‘미쓰리는 알고 있다’로 개성파 배우 알린다

입력 2020-04-10 12:47  


[연예팀] 김나윤이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 캐스팅됐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일(10일), “김나윤이 MBC 4부작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 출연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사건극으로, 한 사건을 통해 드러나는 인간의 욕망과 진실을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김나윤은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서 변기자 역을 맡아 미쓰리 옆에서 그를 돕는 조력자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일 계획.

연극 경력 27년의 내공을 자랑하고 있는 김나윤은 각종 드라마, 영화, 뮤지컬에서 개성파 배우로 활약 중이다.

MBC 4부작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7월 첫 방송.

(사진제공: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