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디에이드가 ‘유별나! 문셰프’ OST를 부른다.
혼성 어쿠스틱 듀오 디에이드(안다은, 김규년)가 채널A 금토드라마 ‘유별나! 문셰프’ OST ‘설레임’을 가창한다고 해 화제다.
금일(11일) 발매된 ‘설레임’은 OST 제작 준비 단계부터 설기태 음악 감독과 여러 스태프가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으로, 디에이드의 감성적이고 감미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는 평. 특히 디에이드 멤버 김규년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고 여성 보컬 안다은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더해지며 극에 몰입을 돕는다.
한편, 디에이드 멤버 김규년은 ‘설레임’을 마지막으로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 당분간 여성 멤버 안다은의 솔로 활동이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 금토드라마 ‘유별나! 문셰프’는 별 많고 달 밝은 서하마을에서 기억을 잃고 천방지축 사고뭉치로 전락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유벨라(고원희)가 스타 셰프 문승모(에릭)를 만나 성장과 사랑, 성공을 만들어 가는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 방송.
(사진제공: 스노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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