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서대문구 현저동에 건립되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기공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첫 삽을 뜨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관련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서대문구 현저동에 건립되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기공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첫 삽을 뜨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 HOT
-
- 英 기준금리 5.0%로 유지…"향후 점진적 인하 가능"(종합)
- 관중 1000만 넘더니…프로야구 '200경기 매진' 신기록 세웠다
- 고속도로 갓길 걷는 노인에 "제 차 타세요" 나선 시민들
- "네타냐후 암살 공작 연루 이스라엘인 체포…이란에 포섭"(종합)
- 김선아 "2024년 김삼순은 현빈 선택 안할 듯…미성숙해"
- 푸바오와 맞대결서 '에이리언' 승리…'베테랑2' 예매율 65%
- [온에어] 대박천국 2부
- [온에어] 금리 인하 시기 투자전략
- [굿모닝 한경글로벌마켓] 9월 FOMC 50bp 금리 인하...파월 "내년까지 2%p 인하할 것" | 구글, 대규모 'EU 반독점 과징금' 승소 | US스틸 매각 결정 대선 이후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첫 삽 뜨는 문재인 대통령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첫 삽 뜨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서대문구 현저동에 건립되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기공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첫 삽을 뜨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