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상한가↑ 도달, 국산 코로나19 신약은 부광약품이 대장이다.

입력 2020-04-14 10:45   수정 2020-04-14 10:47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국산 코로나19 신약은 부광약품이 대장이다.
03월 31일 한양증권의 오병용 애널리스트는 부광약품에 대해 "부광약품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레보비르’의 임상시험 허가가 수일 내 나올 것으로 추정. 이번 임상에서 만약 코로나19에 대한 유의성을 입증한다면 즉각적인 사용이 가능할 것. 아직까지 국산신약이 식약처의 정식 임상시험허가를 받은 사례는 없다. 그 첫 사례는 부광약품의 ‘레보비르’가 될 전망. 이는 기존 이슈들보다 더 큰 파급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 부광약품의 ‘레보비르’가 또 하나의 기대주로 자리매김 할지 기대해 봄.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