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계약 논의…이광수 소속사와 최종 조율 단계

입력 2020-04-15 14:53   수정 2020-04-15 14:55


배우 전소민이 '런닝맨' 동료 이광수와 한솥밥을 먹을 지 주목되고 있다.

한 매체는 15일 "최근 전소민이 이광수가 속해 있는 킹콩 바이 스타쉽과 전속 계약 논의를 가졌다. 현재 최종 조율 단계"라고 밝혔다.

앞서 전소민은 2017년부터 이광수와 함께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기존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킹콩 바이 스타쉽으로 거취를 정할 전망이다.

전소민은 현재 건강 문제로 휴식 중이다. 지난달 30일 '런닝맨' 촬영 중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아 MRI 등 검사를 마쳤고 '피로가 누적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진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당분간 휴식과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