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측 "유튜브 사칭 계정 확인, 운영 중지 요청"

입력 2020-04-21 15:51   수정 2020-04-21 15:5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 측이 영상 콘텐츠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사칭 계정에 운영 중단을 요청했다.

21일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현재 비(정지훈)의 영상 콘텐츠 'LET IT 비'를 무단으로 업로드하여 공식 채널을 사칭하는 건이 확인되고 있다"면서 "유튜브 채널 'LET IT 비'는 비(정지훈), 그리고 당사와 무관한 채널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고의적으로 채널을 개설하여 팬 여러분들에게 혼선을 안겨주고 있는 해당 운영자에게 영상 삭제와 채널 운영 중지를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했다.

이와 함께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측은 현재 운영 중인 비의 공식 계정 주소들을 안내했다.

앞서 비는 지난 17일 네이버TV 정지훈 채널을 개설하고 'LET IT 비-비가 소개하는 홈트레이닝' 영상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