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신임 사무총장에 정형우 전 일자리위원회 일자리기획단 부단장(사진)이 선임됐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한 정 사무총장은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노동시장정책관, 대변인, 근로기준정책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을 지냈다. 정 사무총장은 “노사 상생·협력, 일터 혁신 지원, 중장년 일자리 지원 등 재단의 주요 사업이 노사 신뢰를 바탕으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사발전재단 신임 사무총장에 정형우 전 일자리위원회 일자리기획단 부단장(사진)이 선임됐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한 정 사무총장은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노동시장정책관, 대변인, 근로기준정책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을 지냈다. 정 사무총장은 “노사 상생·협력, 일터 혁신 지원, 중장년 일자리 지원 등 재단의 주요 사업이 노사 신뢰를 바탕으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