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스탠드업’이 시청률 1%대에 머물고 있다.
금일(22일) 시청률 조사 기관 TNMS 측에 따르면, KBS2 ‘스탠드업’ 1부와 2부 시청률(전국)이 각각 1.3%, 1.1%를 기록했다. 여전히 1%대를 못 벗어난 것.
이와 관련 ‘스탠드업’은 1월28일 첫 방송 이후 지난 5회까지 단 한 번도 시청률 1%대를 벗어나지 못하며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한편, KBS2 ‘스탠드업’ 이날 방송에서는 박미선, 김준현, 김진, 김미려, 김경아, 알파고, 김영구 등이 다양한 에피소드를 펼쳤다. TNMS 측은 “하지만 시청자 반응은 뜨겁지 않았다”는 말로 ‘스탠드업’의 현 부진을 단번에 요약했다.
(사진출처: KBS2 ‘스탠드업’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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