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외식하는 날’이 출연진을 완성했다.
SBS FiL 측은 금일(22일), “강호동과 홍현희가 ‘외식하는 날’ MC로 호흡을 맞춘다”며, “여기에 ‘먹요정’ 홍윤화까지 합류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외식하는 날’은 스타들의 외식 문화를 관찰하고 참견해 보는 관찰 리얼리티 토크쇼. 스타 절친, 자발적 혼밥러, 연예계 사모임, 스타보다 더 유명한 스타 가족 등 스타의 실제 외식을 통해 ‘먹방’에 ‘공감’을 더한 진짜 이야기를 전한다는 포부다.
제작진 측은 “‘외식하는 날’은 스타의 외식 문화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자 동네 소상공인을 위한 맛집 살리기 프로그램이기도 하다”며, “강호동, 홍현희, 홍윤화가 각각 ‘먹신 남매’와 ‘먹요정’으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Fil ‘외식하는 날’은 30일 오후 8시 50분 SBS FiL에서 첫 방송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사진출처: bnt뉴스 DB, SBS미디어넷)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