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톤 대회를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정태 서울특별시 의원과 윤미현과천시의회의장, 이용주 영등포구의원, 고기판 영등포구의원 등 내외빈 30 여 명이 참가했다. 마라톤TV와 협회는 그동안 협회 발전에 기여한 데 대한 고마움의 뜻을 담아 김정태 의원과 윤미현 과천시의장 등 30여명에게 감사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마라톤TV의 20주년을 축하하는 휘호를 전달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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