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홈페이지에 메인 화면에서 상단 중앙 ‘정보공개’를 클릭하면 하위 카테고리 맨 아랫부분에 공공체육시설 로드맵이 노출된다.
이를 클릭하면 종목, 지역, 이용료, 시설명 등 다양한 검색툴을 이용해 원하는 시설을 찾을 수 있고 예약시스템을 운영하는 시설에 대해선 바로 예약사이트로 연결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관내 체육시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정보 통합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3일 시 홈페이지에 교육, 문화, 예술 등 예약 가능한 모든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예약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을 홈페이지에 구축했다. 용인=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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