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29일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가정학습 지원을 위한 ‘학습지원꾸러미’ 전달식을 열었다. 롯데홈쇼핑은 김재겸 지원본부장(왼쪽)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용품, 간편식, 과일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학습지원꾸러미를 제공했다. 학습지원꾸러미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18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510명의 취약계층 학생 가정에 전달된다.
롯데홈쇼핑은 29일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가정학습 지원을 위한 ‘학습지원꾸러미’ 전달식을 열었다. 롯데홈쇼핑은 김재겸 지원본부장(왼쪽)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용품, 간편식, 과일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학습지원꾸러미를 제공했다. 학습지원꾸러미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18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510명의 취약계층 학생 가정에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