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겨낸 ‘애프터 웨딩 인 뉴욕’...개봉 6일 만에 1만 돌파해

입력 2020-04-30 03:44  


[연예팀] ‘애프터 웨딩 인 뉴욕’이 6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했다.

23일 개봉한 영화 ‘애프터 웨딩 인 뉴욕(감독 바트 프룬디치)’이 1만 관객을 돌파하며 코로나19 확산 가운데 일궈낸 성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애프터 웨딩 인 뉴욕’은 인도에서 아동 재단을 운영 중인 ‘이자벨’(미셸 윌리엄스)이 뉴욕의 거대 미디어 그룹 대표 ‘테레사’(줄리안 무어)로부터 후원금을 제안받는 동시에 그녀의 딸 ‘그레이스’(애비 퀸)의 결혼식에 초대받게 되면서 밝혀지는, 두 여인의 운명적인 만남과 선택을 다룬 작품이다.

명배우 줄리안 무어와 미셸 윌리엄스의 완벽한 연기와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 그리고 뉴욕과 인도를 오가는 황홀한 미장센으로 여러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영화 속 숨겨진 메시지와 반전 감동을 향한 호평 역시 거세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사진제공: 영화사진진)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