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회장 김용덕·사진)는 4일 서울 시내 취약계층 어린이 828명에게 5000만원 상당의 도서 4140권을 지원했다. 도서 지원은 금융권 사회공헌기금인 ‘새희망힐링펀드’와 공동 추진한 것으로, 장래 희망과 관심 분야 등 아동별 특성에 맞춰 ‘나만의 책’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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