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원터치텐트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 ‘패스트캠프’가 배우 조보아와의 전속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패스트캠프는 드라마 ‘포레스트’를 통해 러블리한 에너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20대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 조보아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속모델로 연장하며, 패스트캠프의 활력 넘치는 이미지와 잘 어우러짐으로 소비자들의 관심과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패스트캠프는 한강, 공원, 캠핑 등에서 최소한의 장비와 과정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베이직’ 라인부터 ‘프로’ 라인까지 다양한 구성을 갖추고 있어 초보자부터 전문가 모두에게 맞춤형 원터치텐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지난해 출시된 PRO라인으로 마운트프로와 플라이프로가 시장에 안착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패스트캠프는 아마존에 진출하며 해외시장에서의 인기 또한 실감하고 있다
원천기술 및 디자인 특허 등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패스트캠프는 원터치텐트와 함께 캠핑의 즐거움과 멋을 더할 수 있는 보조 장비들이 준비되어 있어 캠핑의 모든 준비를 ‘패스트캠프’ 하나로 완성할 수 있는 캠핑텐트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서도 선전을 펼치고 있는 패스트캠프 측은 “밝은 에너지와 꾸밈없는 배우 조보아의 매력이 패스트캠프의 브랜드 인지도 및 호감도 상승에 기여해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배우 조보아와 함께 소비자에게 패스트캠프만의 매력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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