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사진)이 재단법인 한국제지자원진흥원 제4대 이사장에 6일 취임했다. 한국제지자원진흥원은 제지자원(폐지)의 안정적인 수급과 유통을 위해 제지업계와 제지원료업계, 정부가 공동으로 설립한 재단이다. 최 이사장은 폐지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한 단체표준인증 취득 독려와 순환자원인정제도 준수 장려를 올해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사진)이 재단법인 한국제지자원진흥원 제4대 이사장에 6일 취임했다. 한국제지자원진흥원은 제지자원(폐지)의 안정적인 수급과 유통을 위해 제지업계와 제지원료업계, 정부가 공동으로 설립한 재단이다. 최 이사장은 폐지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한 단체표준인증 취득 독려와 순환자원인정제도 준수 장려를 올해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