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대표 이광복·사진)은 ‘2020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지원 대상으로 둔산동 대전서원초등학교를 선정, 도서 2500권을 구매해 기증하고 서가 구축, 저학년 열람 공간 마련 등 도서관 환경 개선사업을 벌였다고 6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2017년부터 매년 꿈의 도서관 지원사업을 벌여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생각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사진)은 ‘2020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지원 대상으로 둔산동 대전서원초등학교를 선정, 도서 2500권을 구매해 기증하고 서가 구축, 저학년 열람 공간 마련 등 도서관 환경 개선사업을 벌였다고 6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2017년부터 매년 꿈의 도서관 지원사업을 벌여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생각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