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섹시함과 귀여움, 두 가지 상반된 매력으로 여성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H&D가 시청자들의 마음에 반가운 지진을 일으킨다.
‘포켓돌’ H&D가 ‘아이돌 대선배’ 틴탑 니엘, AOA 찬미가 진행하는 STATV ‘아이돌리그’ 시즌2에 출연해 애교, 청순, 섹시, 허당미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고 해 화제다.
엑스원에서 H&D로 다시 태어난 한결, 도현이 출연한 ‘아이돌리그’ 시즌2는 금일(7일) 오후 5시 STATV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이날 ‘섹시’를 담당하는 맏형 이한결은 ‘성난 복근’을 자랑해 여심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그는 틈날 때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몸짱’ 아이돌로 유명하다. 맨손으로 사과 쪼개기까지 성공하며 상남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다고.
그러나 그런 한결의 자존심을 건드린 이가 있었다는 후문. 농구, 볼링 대결을 이어가며 한결이 “복수를 너무 하고 싶다”고 말한 주인공은 누구일까.
(사진제공: ST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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