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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매장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 변화와 발전을 위해 환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는 2014년 한국 첫 커뮤니티 스토어 대학로점을 열었다. 1호점은 판매 품목마다 300원씩 적립해 지금까지 11억원 넘게 모았다. 5년간 6회의 창업 카페 프로그램을 운영해 2528명의 창업 준비를 도왔다. 2호점은 20회 이상 창업 세미나를 열고, 1년간 1억원을 모아 전액 기부하는 것이 목표다.
스타벅스는 중기부의 자발적 상생협력 프로젝트인 ‘자상한 기업’과 연계해 서울 부산 인천 등 10곳의 스타벅스를 ‘창업 카페’로 운영하기로 했다. 예비창업자에게 모임 공간을 제공하고 연 100회 이상 창업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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