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종의 수상작, 현장 및 온라인 구매 가능
한국토요타가 잠실 롯데월드몰에 소재한 자동차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수상작을 특별전시 한다고 8일 밝혔다.
5월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국내 공예분야의 신진작가를 발굴 및 지원하고 그들과 함께 장인정신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진행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매해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 1월 새롭게 선정된 총 4명의 작가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2명의 작가가 렉서스와 함께했다.
전문심사위원단의 멘토링을 거쳐 '렉서스 에디션'으로 제작된 4종의 수상작은 커넥트투 뿐만 아니라 챕터원 온라인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또 특별전시 기간 동안 10% 할인을 제공한다. 5월9일과 10일 양일간 커넥트투에서는 4명의 작가들이 자신들의 작품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신진작가들과 함께하는 이번 특별전시를 통해 손으로 만드는 것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사회에 공헌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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