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를 키워준다고?...송성호→NEW 매니저, 패기 넘치는 포부에 ♥ 두근두근

입력 2020-05-09 11:10  


[연예팀] 이영자가 그 생애 32번째 새 매니저를 만난다.

금일(9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03회에서는 송성호 실장의 승진으로 담당 매니저 없이 지내던 이영자에게 새 매니저가 찾아오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32번째 매니저와 첫 만남을 기다리는 이영자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을 감춘 채 등장한 매니저는 신비감을 자아냈고, 여기에 새 매니저와 마주한 채 동공이 확장되는 이영자의 모습이 호기심을 치솟게 했다.

이날 새 매니저는 만남 전부터 이영자의 마음을 들뜨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매니저로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데뷔 30년 차 이영자의 가슴을 뛰게 만든 패기 넘치는 포부를 전하며 관심을 끈 것이다.

이영자는 “나를 키운다는데... 신입생이 된 것 같다”며 기대를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그렇게 32번째 매니저와 마주한 이영자는 당황해 말도 더듬는 등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고. 이영자는 “저 분이 내가 마음에 들어야 할 텐데”, “나를 포기하지 말아요” 등 적극적인 어필로 웃음을 유발했다고.(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