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웰이 2020년을 맞이해 오는 15일 롯데홈쇼핑에서 첫 홈쇼핑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닥터웰은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듀웰 발마사지기 DR-4300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에 소개되는 닥터웰 듀웰 발마사지기 DR-4300은 15년간 쌓아온 닥터웰의 노하우가 담겨 있는 제품이다.
듀웰 발마사지기는 상단을 완전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녀 가족들과 나눠 사용이 가능해 가족뿐만 아니라 부모님께 선물하기도 좋은 제품이라는 게 닥터웰 측 설명이다.
기존에는 발과 종아리까지 한정적인 부위만 가능했다면, 듀웰 발마사지기는 상단이 완전히 분리되고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어 무릎, 허벅지, 종아리 등 원하는 부위 어디든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3단계 강도 조절과 3가지 모드를 설정할 수 있어 나에게 맞는 강도로 마사지 받을 수 있고, 온열 기능으로 마사지에 효과를 더한다.
현재 대세로 부상한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닥터웰 관계자는 “실제로 써본 고객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듀웰 발마사지기가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방송을 진행한다"며, "그 전에 미리 주문으로 구매도 가능하고, 첫 방송은 늘 그랬듯 혜택이 크다"고 말했다.
듀웰 발마사지기 DR-4300은 오는 15일 오전 6시에 롯데홈쇼핑에서 확인할 수 있고 미리 주문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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