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와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지난 9일 미얀마 정부에 5만달러(약 6100만원) 상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4000개를 기부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미얀마는 최근 코로나19가 크게 확산하고 있지만 진단키트가 부족해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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