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란 기자
안녕하세요 집코노미TV 허란 기자입니다. 오늘 즐거운 일, 행복한 일이 있어서 모였는데요. 어떤 일일까요? 짜잔~ 유튜브 실버버튼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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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첫 방송을 내보낸 이후 이렇게 13만6000명의 구독자까지 오게 됐는데요. 모두 독자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도 언박싱이란 걸 해보겠습니다. 언박싱을 하는 이분은 그동안 목소리만 출연하던 조성근 부장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얼굴을 공개하게 됐습니다.
구글에서 보낸 축하문을 읽어볼게요. “채널 구독자수가 1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중 극소수만 달성한 엄청난 기록입니다.”
호텔방에서 밤을 새워가며 편집을 하던 영상을 만들던 초창기 멤버들도 불러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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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진 기자
부동산부에 있다가 중소기업부로 옮긴 민경진 기자입니다. 정말 아무 것도 없이 노트북 한 대로 시작했는데 벌써 10만을 넘어 13만에 이른다니 감개무량합니다. 부장의 영도력 휘하에서…… 부원들이 십시일반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전형진 기자
경진이는 떠났지만 남아 있는 진석 선배와 뼈를 갈아넣어서 골드버튼까지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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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여러분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선플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100만 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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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란 기자
자매채널로 한국경제 공식 채널과 재테크 전문채널 주코노미TV가 있는데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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