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색 수타 우육면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2일 저녁에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 코너 '소문의 맛집'에서 수타 우육면이 전파를 탔다.
서울 종로구에 있는 이 수타 우육면 집은 중국 난저우시 전통 방식을 고수해 50년 전통의 비법육수를 그대로 재현해냈다.
또한 8가지 종류의 수타면도 취향따라 즐길 수 있다주인장이 손으로 치댄 수타면을 손님 주문 즉시 만들어 부드럽고 쫄깃한 면이 매력적이다.
이곳에서는 중국 사천지방의 마라양념으로 마라륭샤, 마라탕, 마라샹궈, 마라수육 등 마라요리도 즐길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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