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미국 주식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매수 종목과 타이밍을 하나의 화면과 단순한 숫자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미국 주식 투자가 자산 포트폴리오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아 가지만 아직 정보장벽, 언어장벽, 시차 등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장애물이 있다”며 “미국 주식 투자의 벽을 허물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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