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10월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취소

입력 2020-05-21 07:30   수정 2020-05-21 07:3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10월 개최 예정이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결국 취소됐다.

LPGA 투어는 20일(현지시간) "10월 2일부터 미국 미시간주에서 개최 예정이던 마이어 클래식을 열지 않기로 했다"며 "대신 7월 말로 예정됐던 숍라이트 클래식이 마이어 클래식 기간인 10월 2일 개막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당초 5월에 열릴 예정이던 숍라이트 클래식은 7월 말로 개최 시기가 미뤄진 후 재차 10월로 연기됐다. 숍라이트 클래식은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린다.

LPGA 투어는 2월 호주오픈 이후 코로나19 영향으로 대회가 중단된 바 있다. 7월 23일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개막하는 마라톤 클래식으로 재개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