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사체 들어간 '햇마루 김부각' 판매중단·회수

입력 2020-05-21 18:08   수정 2020-05-21 18:10



햇마루가 제조한 '김부각'에 쥐 사체가 들어간 것으로 확인돼 당국이 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햇마루가 제조한 '김부각'에 쥐 사체가 혼입된 것이 확인돼,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중단과 회수 조처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0년 9월 5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회수 대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구매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