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고객사와 라인업 확대 진행 중
05월 22일 키움증권의 서혜원 애널리스트는 네오크레마에 대해 "건강기능식품 소재 기업으로 종근당, 매일유업 등 국내외 건강기능 식품 생산기업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음. 자회사를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이용한 음료 출시,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확대되고 있다. 본업 수출 국가도 기존 호주, 일본에서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로 확대, 화장품까지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음. 2분기까지는 신제품 판매 확대를 위한 마케팅 비용에 대한 부담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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