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한민국 임팩테크(ImpaCT-ech) 대상’ 시상식이 26일 정부세종청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열렸다. 대통령상은 삼성전자의 ‘세계 최초 1억 화소 CMOS 이미지 센서’가 받았고, 국무총리상은 리베스트의 ‘고용량 플렉시블 리튬 이온 배터리’에 돌아갔다. 수상업체 대표들이 장석영 과기정통부 차관 등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신헌섭 세이프틱스 대표, 김종수 포토메카닉 대표, 김주성 리베스트 대표, 장 차관, 박용인 삼성전자 부사장, 임진구 써드아이로보틱스 대표. 뒷줄 왼쪽부터 양환정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부회장, 박현주 인포웍스 대표, 임상균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이민구 씨피디그룹 대표, 김규년 쓰리디산업영상 대표, 권영설 한국경제신문 사업국장.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관련뉴스